인사말

존경하는 대한두경부외과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5대 대한두경부외과학회 회장 권순영입니다.

COVID-19 판데믹으로 인해 여러모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회원 여러분들께 위로와 경의를 표하며,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에는 호랑이 기운을 담아 역병 코로나를 쫓아내고 역동적이고 새로운 한 해를 다들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특히 이번 동계학회는 우리 학회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셨던 김민식, 최은창 교수님의 정년을 맞이하여 그간 두 분의 학회에 대한 추억과 회고담을 듣고, 후배 회원들의 앞날과 학회의 미래에 대한 조언과 당부를 듣는 뜻 깊은 특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예년과 마찬가지로 기초와 임상을 아우르는 자유 연제 발표는 물론 방사선치료 후 발생하는 합병증에 대한 경험을 brief lecture와 panel discussion을 통해 공유하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계획하였습니다. 부디 많은 회원 분들께서 참석하시어 활발한 학술적 교류와 함께 정년을 맞이하신 두 교수님의 새로운 앞날을 현장에서 축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대한두경부외과학회는 COVID-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한 오프라인 학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COVID-19로 제한된 여건에서 학술대회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 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학술위원회와 총무위원회 및 여러 상임이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동계학술대회를 통해 우리 회원들의 학술적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멋진 설경에서 스키도 즐기시며 회원들 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협력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두경부외과학회장
권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