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두경부외과학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회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회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우리 대한두경부외과학회는 1990년 창립되어 이제 30돌을 맞이하였습니다. 그간 홍원표 초대 회장님을 시작으로 13분의 전임 회장님을 거치며, 두경부외과학의 학문적 발전은 눈부시게 도약하였습니다.

또한 IFHNOS, ASHNO 등 국제학회를 주최하고, 2023년 IAOO의 추최국으로 선정되며, 어느덧 국제무대의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작금에는 회원분들의 눈부신 임상 업적과 연구 업적을 바탕으로, 세계에서 우리의 지식을 배우려 모여들고 있음을 새삼 느끼며, 여러 선배님들의 선구자적 노력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이런 자랑스런 우리 학회의 지난 30년을 기념하고자 오는 11월 20일 30주년 기념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30년간의 발자취를 역대 회장님들께서 돌아 보시고, 미래 학문의 나아갈 방향과 학회의 나아갈 좌표를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채수찬 KAIST 바이오헬스케어 혁신•정책 센터님울 특강 연자로 모시고, ‘한국 바이오헬스의 미래’를 주제로 한 특강도 준비하였습니다.

아울러 지난 30년의 역사를 정리하여, 책으로 발간할 예정이며, 11월 21일에는 전공의 연수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problem oriented’된 포멧의 전공의 연수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모쪼록 이번 학술 모임이 지난 30년 우리 학회의 눈부신 업적을 자축하며, 미래 국제 무대에서 선도자적인 위상을 이끌어 가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맙습니다

대한두경부외과학회장 김세헌 올림